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SLG학교에서 영어와 성품을 가르치고 있으며, 모세반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마음 따듯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소망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큐티 시간에 기도 제목을 들으면 아이들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데 학생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Q. SLG에 오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몇 년전 SLG학교에서 드론 수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후, SLG학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연락을 받았을 땐 개인적으로 하던 일도 있고 몸이 아팠다가 회복되는 시기여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때 ‘삶의 작은 일에도’라는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이라는 가사를 들었을 때 ‘아이들이 가는 그 길에 빛을 비춰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체력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3년 전의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했을지도 궁금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이들을 만나 수업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가르쳤던 우리 아이들의 담임을 맡게 되어 몇 년 전의 만남이 이렇게 이어진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Q. SLG에 오시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공립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학원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다양한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중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하면서 운동부 학생들을 담당하여 가르친 적이 있는데 그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큰 보람이 되었습니다.
일하거나 쉬는 중간에 영어 테솔 공부를 하였고 한국 컴패션에서 하는 전인적 교사 양육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진로 코칭 지도사, 평생교육사 등의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여 드론 강의를 하기도 하고 작년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했습니다.
현재는 에듀테크와 관련된 대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Q. SLG에 와서 아이들을 만나고 수업하며 느낀 점이 있을까요?
A. 수업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관심과 사랑을 주면 몇 배의 마음으로 되돌려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정규 교과 과목 수업과 매일 하는 큐티, 자기주도학습, 성품 수업, 원예 수업, 금요예배, 창체 및 동아리, 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교사, 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부모님들의 아낌없는 헌신과 사랑,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을 비롯하여 학생 한명, 한명의 수준과 개인별 특성을 파악하여 사랑으로 가르치고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을 보게 됩니다.
교사 회의 및 교사 영성 훈련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며 주님 주신 마음으로 교육하고자 노력하는 ‘SLG 학교 공동체’와 ‘그 길’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Q. 아이들을 만나며 나에게 변화된 점이 있을까요?
A. 우리 아이들과 되도록이면 즐겁고 행복하게 수업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고 싶은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에 학교에 왔었는데 수업하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뭔가 말할 수 없는 위로가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었을 때 교사와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Q. 학교에서 있었던 재미난 혹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소개해주세요.
A. 수업하고 생활하면서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기발한 수수께끼를 만들어서 저를 볼 때마다 문제를 내는 친구, 한자와 중국어, 일본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책을 들고 다니며 보여주는 친구, 드럼 배운 것을 선생님께 들려주고 싶다고 쉬는 시간에 데리러 와서 마음 깊이 뭉클함이 느껴질 정도로 정성스럽게 연주해 준 친구, 등교하면 큰 소리로 선생님들께 반갑게 인사하는 친구,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고 궁금한 것은 계속 질문하는 친구, 제가 손목이 골절되어 반깁스를 해서 불편할 때 교실문을 열어주고 노트북도 들어주겠다고 하는 친구, 뭐든지 성실히 열심히 하고 대본을 써서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친구, 평소에 책을 좋아하고 조용한 편인데 친구들 앞에서 찬양 인도를 멋지게 해내는 친구 등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각양 각색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리 아이들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모세반 친구들이 금요예배를 드릴 때 피아노 반주, 드럼연주, 베이스 기타, 기타 연주, 찬양 인도, 찬양 등의 섬김을 할 때 너무 대견하고 뭉클한 마음이 듭니다.
함께 밴드부를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 아이들을 볼 때마다 감동이 됩니다.

Q. 앞으로 비전, 앞으로 아이들과 하고 싶은 것, 아이들과 꿈꾸는 미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금 중에서 가장 귀한 금은 ‘지금’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허락하신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 아이들과 ‘매 순간’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배움의 즐거움, 성장하는 즐거움, 함께 하는 즐거움’을 학생들과 함께 누리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나아가고 싶습니다.
올해 초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는데, 더 이상 뵐 수 없다는 사실에 슬픔이 목까지 차오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밤에 4시간이 걸려서 장례식에 온 지인이 빈소 구석에 앉아 저보다 더 슬프게 마음 아파하며 우는 것을 보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울라’라는 말씀처럼 우리 아이들 곁에서 ‘함께 웃고, 함께 위로하며’, ‘우리 아이들 각자의 속도와 방향’에 발을 맞추어 나가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스승의 날에 한 친구가 써준 ‘항상 잘 웃으시는 선생님처럼 저도 잘 웃으려고 노력 중이에요.’라는 글을 마음에 되새기며 학생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건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선생님들과 조부모님, 부모님이 주신 관심과 사랑으로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는 그 길을 함께 걸어가며 마음에 힘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 각자의 속도와 방향으로 세상 속에서 1등, NUMBER ONE이 아닌 우리 아이들 각자가 주인공이 되는 ONLY ONE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빛을 비춰줄 수 있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경력사항 / 자격증〉
* 숙명여자대학교 졸업
* 교원자격증
- 중등학교 정교사 2급 영어
- 중등학교 정교사 2급 교육학
* 현재 에듀테크 관련 대학원 재학 중
* 전) 공립 중학교 교사, 학원 강사
* 영어 테솔 수료
* 한국 컴패션 사역훈련 전인적양육전문가 과정 / 전인적 양육교사 과정
* 창직진로지도사 1급, 진로 코칭 지도사 2급, 독서 지도사
* 무선 조종 지도사(드론) 2급, 컴퓨터 자격증
* 평생교육사 2급
* 사회복지사 2급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SLG학교에서 영어와 성품을 가르치고 있으며, 모세반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마음 따듯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소망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큐티 시간에 기도 제목을 들으면 아이들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데 학생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Q. SLG에 오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몇 년전 SLG학교에서 드론 수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후, SLG학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연락을 받았을 땐 개인적으로 하던 일도 있고 몸이 아팠다가 회복되는 시기여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때 ‘삶의 작은 일에도’라는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이라는 가사를 들었을 때 ‘아이들이 가는 그 길에 빛을 비춰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체력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3년 전의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했을지도 궁금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이들을 만나 수업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가르쳤던 우리 아이들의 담임을 맡게 되어 몇 년 전의 만남이 이렇게 이어진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Q. SLG에 오시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공립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학원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다양한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중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하면서 운동부 학생들을 담당하여 가르친 적이 있는데 그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큰 보람이 되었습니다.
일하거나 쉬는 중간에 영어 테솔 공부를 하였고 한국 컴패션에서 하는 전인적 교사 양육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진로 코칭 지도사, 평생교육사 등의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여 드론 강의를 하기도 하고 작년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했습니다.
현재는 에듀테크와 관련된 대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Q. SLG에 와서 아이들을 만나고 수업하며 느낀 점이 있을까요?
A. 수업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관심과 사랑을 주면 몇 배의 마음으로 되돌려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정규 교과 과목 수업과 매일 하는 큐티, 자기주도학습, 성품 수업, 원예 수업, 금요예배, 창체 및 동아리, 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교사, 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부모님들의 아낌없는 헌신과 사랑,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을 비롯하여 학생 한명, 한명의 수준과 개인별 특성을 파악하여 사랑으로 가르치고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을 보게 됩니다.
교사 회의 및 교사 영성 훈련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며 주님 주신 마음으로 교육하고자 노력하는 ‘SLG 학교 공동체’와 ‘그 길’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Q. 아이들을 만나며 나에게 변화된 점이 있을까요?
A. 우리 아이들과 되도록이면 즐겁고 행복하게 수업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고 싶은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에 학교에 왔었는데 수업하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뭔가 말할 수 없는 위로가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었을 때 교사와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Q. 학교에서 있었던 재미난 혹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소개해주세요.
A. 수업하고 생활하면서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기발한 수수께끼를 만들어서 저를 볼 때마다 문제를 내는 친구, 한자와 중국어, 일본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책을 들고 다니며 보여주는 친구, 드럼 배운 것을 선생님께 들려주고 싶다고 쉬는 시간에 데리러 와서 마음 깊이 뭉클함이 느껴질 정도로 정성스럽게 연주해 준 친구, 등교하면 큰 소리로 선생님들께 반갑게 인사하는 친구,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고 궁금한 것은 계속 질문하는 친구, 제가 손목이 골절되어 반깁스를 해서 불편할 때 교실문을 열어주고 노트북도 들어주겠다고 하는 친구, 뭐든지 성실히 열심히 하고 대본을 써서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친구, 평소에 책을 좋아하고 조용한 편인데 친구들 앞에서 찬양 인도를 멋지게 해내는 친구 등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각양 각색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리 아이들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모세반 친구들이 금요예배를 드릴 때 피아노 반주, 드럼연주, 베이스 기타, 기타 연주, 찬양 인도, 찬양 등의 섬김을 할 때 너무 대견하고 뭉클한 마음이 듭니다.
함께 밴드부를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 아이들을 볼 때마다 감동이 됩니다.
Q. 앞으로 비전, 앞으로 아이들과 하고 싶은 것, 아이들과 꿈꾸는 미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금 중에서 가장 귀한 금은 ‘지금’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허락하신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 아이들과 ‘매 순간’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배움의 즐거움, 성장하는 즐거움, 함께 하는 즐거움’을 학생들과 함께 누리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나아가고 싶습니다.
올해 초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는데, 더 이상 뵐 수 없다는 사실에 슬픔이 목까지 차오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밤에 4시간이 걸려서 장례식에 온 지인이 빈소 구석에 앉아 저보다 더 슬프게 마음 아파하며 우는 것을 보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울라’라는 말씀처럼 우리 아이들 곁에서 ‘함께 웃고, 함께 위로하며’, ‘우리 아이들 각자의 속도와 방향’에 발을 맞추어 나가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스승의 날에 한 친구가 써준 ‘항상 잘 웃으시는 선생님처럼 저도 잘 웃으려고 노력 중이에요.’라는 글을 마음에 되새기며 학생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건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선생님들과 조부모님, 부모님이 주신 관심과 사랑으로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는 그 길을 함께 걸어가며 마음에 힘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 각자의 속도와 방향으로 세상 속에서 1등, NUMBER ONE이 아닌 우리 아이들 각자가 주인공이 되는 ONLY ONE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빛을 비춰줄 수 있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경력사항 / 자격증〉
* 숙명여자대학교 졸업
* 교원자격증
- 중등학교 정교사 2급 영어
- 중등학교 정교사 2급 교육학
* 현재 에듀테크 관련 대학원 재학 중
* 전) 공립 중학교 교사, 학원 강사
* 영어 테솔 수료
* 한국 컴패션 사역훈련 전인적양육전문가 과정 / 전인적 양육교사 과정
* 창직진로지도사 1급, 진로 코칭 지도사 2급, 독서 지도사
* 무선 조종 지도사(드론) 2급, 컴퓨터 자격증
* 평생교육사 2급
* 사회복지사 2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