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내가 매일 기쁘게 _ 1교회 1학교 세우기-기대해

관리자
2021-01-14

[CTS 2020년 11월 25일]


11월 25일 대안교육기관 SLG 무릎위의학교 교사들과 학부모님들이 출연한 CTS <내가 매일 기쁘게>가 방영되었습니다.



<방송 다시보기>

1편 https://www.cts.tv/tv/tv_detail?pid=P1329&dpid=270936

2편 https://www.cts.tv/tv/tv_detail?pid=P1329&dpid=270937


SLG 무릎위의학교는 내가 매일 기쁘게에서 기독교 대안학교를 응원하고자 하나의 교회에서 하나의 대안학교를 세우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1교회 1학교 세우기-기대해(기독교대안학교가 해답이다) 라는 기획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SLG 무릎위의학교는 내가 매일 기쁘게에서 기독교 대안학교를 응원하고자 

하나의 교회에서 하나의 대안학교를 세우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1교회 1학교 세우기-기대해(기독교대안학교가 해답이다) 라는 기획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SLG 무릎위의학교에 대한 하나님의 이끄심을 간증하기 위해

최인영 교장선생님, 최진희 예술 교사, 재학생 학부모님(김명소 목사님, 김현주 선교사님) 총 4분이 출연했습니다.


"예수 믿고 가장 복 받은 사람“ 이라고 고백하는 최선규 아나운서와,

간증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개그우먼 김지선 두 분께서 진행했습니다.


* 실제 스튜디오 촬영 시 최선규 아나운서와 개그우먼 김지선씨 두 분 모두 방송 전 여러가지 얘기들을 하며

교사들과 학부모님들의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프로 방송인들의 노련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얘기를 진심으로 듣고 공감하며 눈물 흘리던 최선규 아나운서와 김지선씨의 모습이 인상 깊고 감사했습니다.






















학교의 설립, 학생들의 입학 그리고 현재까지 SLG 무릎위의학교 안에서 이루어지고 앞으로 이루어질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